▲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 조감도
‘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’의 분양이 시작되면서 브랜드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. 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은 김포 풍무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. ‘e 편한세상’은 실제 지난 2021년 1분기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(비즈빅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)를 차지했고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.
‘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’은 지하6층~지상14층, 오피스텔 420실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전 호실 모두 복층형(다락)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. 설계장점 뿐 아니라 주요 개발 이슈 확보에 따라 미래가치를 확보했다는 평 역시 받고 있다. 실제 입지를 살펴보면 서울 강서권역과의 접근성이 확보되었고 지구 내 생활편의시설 밀집도가 높아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. 브랜드 오피스텔 특성상 신혼부부의 수요 역시 높기 때문에 교육환경에 대한 문의도 많은데 사교육 시설 밀집도가 높고 사업지 반경 500m이내 신풍초 및 풍무초가 위치해 만족도가 높다.
특히 분양 관계자는 “인하대 메디컬캠퍼스가 들어서면 생활편의성은 물론 병원종사자 관련 중.단기 주거 수요 신규 창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한강시네폴리스 등 수요가 증가할 여지는 더 남아 있다”며 소형 평수의 오피스텔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.
김포시 오피스텔 평형 분포가 1R중심이라는 점도 ‘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’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. 부동산 114의 발표에 따르면 김포시 오피스텔은 약 58%를 1R 형태가 차지하고 있어 1.5R을 선호하는 2030 세대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. 희소성을 보유하기 때문에 그만큼 풍무역권역 뿐 아니라 사업 지 권역으로 지역을 확대해도 경쟁력이 있다. 게다가 1군 브랜드는 풍무2지구를 통틀어 전무하기 때문에 사실상 비교할 사업이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.
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정부규제 풍선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의 장점으로 손꼽힌다.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 않아 취득세 등을 계산할 때 부담을 덜 수 있다. 또한 거주지역 제한 등 까다로운 조건 충족 역시 필요 없기 때문에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알아보는 이들에게도 부담을 덜 수 있다.
이편한세상시티 풍무역 주택전시관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e편한세상시티 풍무역 홈페이지에서 살펴 볼 수 있다.